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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매트 한달 반 사용...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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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바라기8 작성일15-12-03 12:34 조회2,0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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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10월 중순에 주문하여 한달 반정도 잘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에 물보충이 문제가 처음부터 되었던것 같습니다. 맨처음 물부을때 부터 보일러통을 계속 흔들어야 가열이 되었습니다.

2.. 그래서 물보충 하면서 짜증 스러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화로 이야기 하다가 왜 이렇게 물보충이 힘드냐고 하니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했고 맞교환을 해 주시겠다고 해서 또 그렇게 되면 어쩌냐고 하니 그렇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또 계속 같은 일이 반복될까봐 차라리 3만원을 더 내고 디지털로 교환 하고 싶다고 하니 그렇게 해 준다고 했습니다.

3. 맞교환을 해주셔서 다음날 바로 디지털보일러통을 받았습니다. 추운겨울에 매일 사용하는 것이라 제품을 받고 확인한후에 보내면 늦다는 것을 알고 보내주셨던 것 같아 정말 고마웠습니다.

물붓기를 해보니 바로 그물망 아래에서 멈추고 가열이 시작되었습니다.(약간 흔들어보면 안에 든 부레가 물통에 부딫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전에것과는 다르게요)

전 추위를 아주 많이 타는 체질이라 겨울엔 등을 따뜻하게 지져야 자고나도 개운한편이거던요. 이번 온수매트를 한달 사용하고는 전에 전기 장판과는 비교가 안되는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며칠 안되는 동안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자는데 딱딱한 바닥이 익숙지 않아 잠자리가 불편 했답니다.

4. 이번에 보내준 디지털은 온도를 50-60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서 60도로 하니 너무 더워서... 55도로 설정하니 수면하기에 정말 좋아습니다. 디지털은 온도를 눈으로 확인이 가능했고 예약과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판매처에서는 둘중 어느것을 사도 별 차이 없다고 이야기 하셨지만 둘 다 사용해 본 결과 저는 디지털이 훨씬 더 좋은 듯합니다.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5. 이지텍 온수 매트는 무동력이 아니고 동력 방식이라 소리는 약간 납니다. 하지만 동력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예민하신 분들은 약간의 거슬림이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저는 잠들고 나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참 가열되면서 처음 온도가 올라갈때는 커피포트에서 물끓을 때처럼 소리가 5-10분 정도 났습니다. 그다음은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다음카페에 있는 해피룸 온수매트에서 정보를 많이 구했습니다.)

6. 사람이 하는일이라 한번씩 실수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보충의 문제로 몇번의 번거러움 있어지만... 중소기업이지만 A/S는 잘해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주문할때 현금입금하면 할인 해 준다고 해서... 사실 먹튀 할까봐 좀 망설였습니다만 그건 괜한 걱정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내준 물건을 받아보고 확인도 안한 상태에서 다시 보내준 일(맞교환)을 보다면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소비자가 매일 써야 되는 물건을 처음 사서 사용하는데 작동이 안되는 것을 안된다고 하는데 괜한 트집잡는다고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잘 안되는 보일러통 붙잡고 흔들면서 물 채워넣고 하는것은 전기장판과 비교도 안될 만큼 불편했거던요.

7. 이 상태로 계속 좋다면 싱글이나 소파용으로 쓸 작은 사이즈의 온수 매트를 하나 더 장만 해 보려고 합니다.

아쉬운점은 발치 쪽에 놓고 싶은데 우리집은 방향이 그러질 못해서 머리쪽에 두고 사용하는데 조금 보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교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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